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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진행 중 입니다.
어머니(70세)께서 B형 간염자에서 간경화 악화로 간암 판정 받으셨고 간경화때문에 수술불가로 색전시술(7회차) 받으며 5년째 외래치료 받아오셨습니다. 간암(8cm)1개로 처음 발견되어 매번 1~2개로 재발되서 치료 받고 회복되는 패턴이며 지금껏 '전이'없이 관리받아왔는데 최근 불시에 '간성혼수'증상이 시작되면서 응급실 통해 입원치료 중 이랍니다. 천만다행이도 '간성혼수'증상이 흔히 최악의 상태에서 나타나는 증세는 아니고 간경변때문에 훅~들어온 합병증 정도라고 안심을 시켜주시네요. 그래서 2틀 동안 관장만 10여번 한듯한데 다행이 지금은 정신도 돌아오시고 쿨쿨 주무십니다 ㅠ 헌데 어제 CT(조형제)판독에서 담석이 발견되었다며 내일 제거시술을 받게되셨습니다.검색해보니 ERCP가 맞는듯한데 5년동안 진료해주시던 주치의(아산병원)께서는 지금 당장은 큰 문제가 없지만 추후 환자분에게 고열,통증 등 문제를 야기 시킬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이참에 시술해서 제거하자 말씀하시네요.. 비교적 쉽게쉽게 말씀하셔서 뭐 별거 아닌가보다?!싶었는데 찾아보면 찾아볼 수록 부작용도 무시할 수준이 못되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보이고... 앞으로 8시간쯤 뒤에 시술을 받게되는데 늦은밤 마음이 뒤숭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