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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의교수님이 아닌 같이담당하고 계신 교수님(이분도 저의 주치의교수님)은 1,2개월 더 있다 했음 좋겠다고 하셔서 그럼 1개월정도는 기다릴수 있다생각하여 1개월정도 있다가 하면 어떻게냐고 여쭈어보니 3개월후 말씀하셔서 더는 못 기다릴거같아 그냥 내일모레 수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내가 너무 서두르는것은 아닌지 정말 너무너무 겁나고 두렵습니다
수술후 내몸 변화가 어떻게 올지 자주 설사하고 그런다는데 그것은 또 어찌 견딜지
작년 5월에 직장암으로 방사선 장루와 직장떼어내누 수술후 12번의 항암치료
그리고 장루교체와 비우기 너무너무 힘든 과정을 이것도 인생의 한부분이라 생각하면 견디고 참고 슬픔도 감내했던날들이 있었는데 또 수술후 또 힘든과정을 견딭생각을하니 두렵고 겁나네요
먼저 장루복원수술하신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