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응급실 하루비용 88만...

진l유본다골보
2024.04.19 14:42 | 조회 4.8k

지옥같은 응급실에서의 하루 였습니다

정말 환자도 여기저기 찔러대는 바늘로

보호자도 간이침대도 없는 의자에서

힘든 곳이네요

저번 응급실 주말에 갔다가 영양제도 못맞고 퇴원한후 외래로 입원한 경혐이 있어 정말 갈곳이 못되구나 느끼고 교수님 당일진료를 예약했으나 하필 학회가고 안계셔서...

근처내과 가서 수액맞고 잘계셨는데

저녁되니 시작되는 기침과 38.0의 열 결국 응급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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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 짤렸는데 등록됐네요 ...

가벼운폐렴으로 퇴원해도 된다더니

갑자기 결핵이 의심된다고 힘든검사들과 음압병동격리 확진되면 2주간의 1인실 격리라고...

보호자도 상주해야하고 전염병이라니 정말 막막했습니다

다행히 음성이라 가슴을 쓸어내렸지만

힘든 검사들과 막대한 비용은 고스란히 환자 부담이네요 흑흑 뭔가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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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고 응급원무과 다녀왔어요

사실 혈액종양내과 진료예약하고 학회가셔서(파업관련인듯) 응급실가보라고 안내받고 갔는데 왜 산정특례가 안되냐니

가정산이라서 심사를봐서 지금 입원비와 같이 정산될꺼라고 아마 될꺼라고 하셨어요

산정특례가 참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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