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3차 항암 후기

건강준사랑해l위보
2024.04.19 13:23 | 조회 1.1k

위암4기 복막, 간,대장전이 보호자 입니다.

2차하고 이후도 복통에 따른 식사의 어려움은 지속되었어요.

집에서도 거의 통증에 하루한번은 우네요ㅠ.ㅠ..

몸무게도 더 빠져서 오늘 퇴원하니 51키로에요.

3차 항암하던중에 열이나서 5fu 24시간은 더 못맞고 종료했어요. 염증 수치가 좀 높아져있구요.

월요일 입원해서 오늘 퇴원했는데, 열 나면 바로 응급실로 오라고 하시네요. 항암 도 항암인데 아랫배 통증이 사람을 메마르게 하네요.. ㅎㅎ 식사도 거의 못하고 먹질 못하니 기력이 없고.. 그나마 사과나 망고 요구르트 빵 소량 이런 종류들만 먹을 수 있는데 암이 당성분을 가장 좋아한다니 참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밥 증기 냄새랑 쌀 냄새는 맡기만 해도 구역이 올라온다고합니다. 잘먹고싶은데 배가 아픈게 힘들어서 괴롭다고 합니다. 열도 안나고 일주일 집에서 편히 지내다가 컨디션 나아지길 바래요. 약해져가는 모습이 마음 아픕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9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