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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고지 항암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대장암 3기 수술 후 예방 항암 6개월)
이제 본원에 예약을 해야할 것 같은데, CT 촬영지를 두고 고민이 되는데 조언좀 주실 수 있을까요?
1. 연고지 병원에서 CT 촬영 후 본원 외래시 지참
장점: 빠른 진행
단점: 본원 영상물 결과가 더 선명하지 않을까..하는 노파심
2. 본원 외래 방문 후 CT 촬영일 예약 잡아서 촬영
장점: 촬영물 화질이 좋을 것 같은 막연한 기대감
단점: CT 촬영 예약이 빨리잡힐 지 의문, 서울 방문 횟수 증가
CT 기기 차이만 없다면 지방에서 촬영하고 결과물만 지참하는 것이 수월해보이는데
그걸 알 수가 없어 고민중입니다 ㅠㅠ
서울 방문이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체력적으로 힘들고 비용이 발생할 뿐..
게다가 항암을 진행중인 병원도 암전문 공공의료원인데잘 선택했다 싶을 정도로 꽤 장점을 많이 느꼈거든요
혹시 어떻게 하셨는지, 혹은 어떻게 하는것이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