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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3월 8일 복강경으로 위암 수술 받으셨고 부분절제 하셨어요..
최종 기수 3기 나와서 이번주 화요일(4/9) 옥살리 주사제 맞고 다음날부터 젤로다 복용 중인데 어제 오후에 처음으로 심한 복통이 있으셨대요..
본가가 지방이고 의료파업으로 빅5 진료부터 밀려서 지방 대학병원에서 수술 후 제가 아이들 데리고 본가에 와있는 상황인데 하필 어제 처음으로 마트 다녀온다고 집을 몇시간 비웠어요..
딱 그 시간에 아프셨더라고요..
데굴데굴 구를 정도로 너무 아프고 토할꺼 같고 그려셨다는데 한참을 아프다 화장실가서 일 보시고는 괜찮아지셨대요..
일 보시고 토할꺼 같아서 구토도 좀 하셨다는데 혹시 이게 장폐색 증상일까요..?
그리고 혹시 장폐색이 한번 오면 계속 생길 수 있는건지..여차하면 응급실 갈 준비 하고 있어야하는지 싶어서 경험담 여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