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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갑상선암수술 4/5일 예정이였는데, 예정일로부터 2주전쯤.. 미뤄진다고 연락받았었는데..
4/3일에 담당교수님이 직접 전화하셔서, 연기되어 죄송하다며~ 현재 조금씩 수술은 하고있으니 조금더 기다려달라고 하시더라구요..
미뤄진다고만하고 깜깜무소식인 곳들도 많은데~
직접 전화주시니.. 뭐랄까. 조금더 안심된다고 할까..
(그래도 불안하긴 하지만… )감사하더라구요 ㅠㅠ
신랑은 3월마지막주에 키트루다1차 진행했는데,
그 다음주초에… 연락없던 외과 코디실에서 연락이와서.. 왜 항암먼저 진행했는지 물으시고, 교수님이 외래한번 보자고하셔서 진료잡았어요.. 수술을 해주시려나~~^^;;;
후~~ 뭐하나 일정대로 되는게 없지만~
(일정대로라면 둘다 회복중일텐데 😭)
체력키우며 잘 견뎌보고 있네요..
아 참…그리고..지인분이 식사자리 예약해주셔서 도도브로스 처음 가봤어요!! 5~10분거리인데 ㅎㅎㅎ;
동행분들이 가끔 사진올리셔서 보긴했는데~
이렇게나 정갈하고 깔끔한 건강보양식일줄이야!!!
대접받는 느낌으로 맛나게 잘 먹고왔습니다~
(야야츠님도 멀찍이 슬쩍 뵙고요~~^^;;)
다음에~ 부모님들 모시고 한번 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