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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으로 항문까지 절제하고 영구 장루중 1년만에 재발 하셨어요.
다시 CT, MRI 촬영하고 수술 일정 기다린지 한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경대병원 최규석 교수님에게 받았었고 이번에도 최규석 교수님 수술을 기다리고 있는데
너무 오래 걸리네요.
예약 문의 쪽으로 전화를 하면 대장항문외과 전화 알려주면서 해보라고하고
대장항문외과에 전화 걸면 단 한번도 받는걸 본적이 없어요.
몇일동안 몇시간을 전화해도 전화를 안받습니다.
너무 답답해 찾아가서 물어보면 집에서 전화 줄때까지 기다리라는 말뿐입니다.
그리고 최규석 교수님 4월 진료예약 한건도 없다고하네요.
그냥 기다릴수 밖에 없는거 같은데 속이 타들어갑니다.
파업에 동참하신건지.. 아니면 출장을 가신건지..
간호사선생님한테 이것저것 질문을해도 모두 모른다고만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