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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세 위전절제 4기로 벌써 13차째
아산에 오늘 오후 진료예약으로 부산에서 9시 출발하네요.
4월1일 아직도 아들 삼시세끼 밥챙겨 주시는 93세 어머님과 진해 군항제 다녀왔네요.
아침일찍 출발해서 얼른 진해를 빠져 나옵니다
평일인데도 관광객이 엄청 나더군요.
점심은 부산와서 대신동 꽃마을에서 먹네요.
12차까지는 손발저림외에는 큰부작용없이
잘먹고 열심히 운동하고 버텨나가고 있네요.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항암치료!
걱정해주시는 가족과 주위 지인들을 생각해서라도
군소리 없이 치료 잘받아야겠죠.
비오는 새벽에 일찍 잠이깨서 몇자 적어봅니다.
여러 환우여러분 힘내서 꼭 물리치고 일어나셔야 하겠죠.
힘드시더라도 식사 꼭 잘챙겨드시고 열심히 움직여 운동하셔야 됩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