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시간이 갈수록 힘든건 어쩔수 없네요

다먹자l위본
2024.04.01 11:35 | 조회 1.1k

운동 등산 등등 활동적인걸 좋아하는 성격에 나름 건강에 자신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위암3기~

전절제후 항암 까지 어느덧 수술한지 1년 4개월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간거 같네요

혼자서 모든걸 해결하려니 이젠 멘탈이 무너지네요~

잘 견딜줄 알았는데 아프고 나이가 드니 한번씩 무너지니 회복이 더디네요

한번도 남들한테 힘들다 내색해본적 없었는데....힘이 들긴 하나보네요 ㅎㅎ

그래도 살아봐야는겠죠!!

이젠 남들보다 느리다는걸 인정하고 천천히 살아야 하겠죠...

여기와서 가끔 글을 읽어보면 가족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힘이 되는지 알거 같네요

"그대가 보낸 오늘 하루는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살고 싶었던 내일이였다"

모두들 힘내서 오늘도 열심히 살아 봅시다~~ㅎ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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