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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예요... 아버지 현재 상계백병원 입원중이시고
복막암으로 인한 장폐색,
곡기 끊고 콧줄낀지는 5주 넘었어요....
2월말쯤 쇼크로 심정지 한번 왔었는데 잘이겨내셨어요...
이전에 교수님이 호스피스로 가라고 했었는데
항생제내성균때문에 호스피스는 못가고 상계백병원에
격리되어계세요..
정신도 온전하시고 하루에 20분씩 재활운동도 하시는데....
오늘 교수님께서
뭐 장폐색에 좋다는거..암에 좋다는거 뭘 하려고 하지도 말고
더이상 할수있는 치료도 없대요...
환자만 더 고통스러울거라면서...
그럼 이대로 임종하시는것만 기다리라는건가요? 라고 하니
대답이 없으시네요.. 복부에 암이 다 퍼졌다고......
정말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