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조언부탁드립니다....

엄마아I자내보
2024.03.27 10:26 | 조회 1k

안녕하세요 어머니가..

장액성 자궁내막암으로 3년째 투병 중이신데요

수술로 림프절까지 모두 제거 하시고 담당 교수가 수술이 너무 잘됐다며 항암은 안해도된다고하고 정기검진때 보자고 6개월 후에 보자고하더라구요

그말만 찰떡같이 믿고 잘됐겠거니 하고 일상생활하시고 검진 날만 기다렸는데 교수일정으로 한달이 미뤄지고

7개월만에 갔을때 결과는 처참하게 어디 안퍼진 곳이 없더라고요..

그런 교수가 원망스럽고 엄마는 포기직전이시고,교수가 하루가 급하다하여 항암은 어디나 비슷하다고

알아보다보면 한두달 그냥 간다고 바로 시작해야한다고 인간적으로 설득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처음부터 봐왔던 환자이기도하니 더 잘봐주실거라 생각하고 항암을 시작했습니다.

첫항암은 <파크릴탁셀+카보플라틴 +허셉틴

그렇게 12차까지 받고 내성이 생겨 약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표적면역치료로 <렌비티닙+키트루다>로

9차까지 받게되었고

다시 내성이생겨 약이 들고있지않자

교수허는말이 더이상 쓸약이 앖다고합니다..

저희 어머니 항암치료를 위해 온가족이 병원진료에 매진하며 3년을 몸무게 키로 변화없이 정말 열심히 치료해왔고 지금도 컨디션이 너무 좋으십니다..

그런데 거기에 아무약도 없다는 교수 너무 정말 별생각이 다들더군요..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모든걸 올인하십니다..

어떻게든 치료를 이어나가기위해 지금은 3차의료기관에서 2차의료기관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바꾸려는 병원에서는 다시 처음 받았던 항암제를 말하는데 처음 했던 항암제를 다시 투여하신분이 있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엔허투 받아보신분있으실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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