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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86세) 작년 5월말 위암말기 판정, 할게 아무것도 없음, 작년 여름 못 넘긴다하셨는데 아직 요양원에 계시구요
2주전부터 산소줄꼽고 낮에는 2.5 밤에는 3.5~5 까지도 산소주입하신대요
산소주입안하믄 70대로 바로 포화도 떨어진다네요
손발 퉁퉁 부어서 터질거 같구요
소변은 150ml 정도 나오시구요
기운없어 대답몽하시다가도 어느날은 대답 또박 또박하기도 하세요
욕창은 더 심해지기만 하시구요
식사는 하루에 미음 같은죽 반그릇에 캔서고치만 드시고 계세요...
얼마 안남으신걸까요? ㅜㅜ
친정 아버지 이틀전에 악성림프종 판정까지 받으셔서 진짜 심란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