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남는건 후회뿐 이네요...

행복한 시간을l 췌보
2024.03.25 13:09 | 조회 2k

갑자스러운 엄마의 먼 여행길...

엄마와의 오랜만의 긴 함께한 시간이 병원생활 ...

정말이지 생각해보니 너무도 한심한 딸인 나...

엄마가 떠나시기전 노트에 적어주신 말이

이러시더라요...

♡♡♡ 누구도 딸 ♡♡♡누구도 딸

다 처음인 엄마와 딸이 정말 오랜만에

긴 시간 함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시면서 당신 병간호 하면서

딸이 도망갈까바 무섭다고 하신 그 글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러게요..

우린 태어나면서 딸로서도 처음으로

결혼해서는 엄마로서도 처음으로 사는 인생인데

정말 왜 결혼해서는 부모의 마음을 알듯말듯 한

세월로 보내면서 나중엔 후회를 하는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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