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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머니께서 위전절제 이후 복강전이 의심으로 지난번부터 폴피리로 항암하시고 있는데..지난주는 조금씩 입맛을 회복하시는것같더니...이번주는 물을 제외하고는 무엇이든 쓰고..기름지고 심하게 달아서 억지로 먹이려고 하면 구토할것같다고 화를 내시고 못드셔요..(식욕촉진제를 드셔도 그렇습니다..)
혹시 흔히 있는 현상인지..왜 이러는지 궁금해서요..
2. 제가 30대 중반에 요즘 취업난이라서...이력서넣어도 전화가 안오다가 이번에 한 곳에서 전화를 받았는데...
그 곳에 대한 정보를 보니 장기출장이 잦은 곳이더라구요(한번에 타지에서 상주하면서 몇개월씩...)...면접은 볼 거긴한데...
아버지께서 아직 다행히 계약직으로 일을 하고 계셔서 항암입원하면 아직 취업준비중인 제가 상대적으로 간병에 쓸 수 있는 시간이 많긴한데...
이게 참 고민이네요...
사실 아버지도 노력하시긴하지만 아버지 혼자서 감당하시긴 버거우실것같고....음..
근데 계속 취업을 안하기도 그렇고....
이건 취업합격해도 뭔가 고민이 드는 상황입니다 ㅎㅎ (물론 합격한 이후의 일이지만요)
간병 중에 취준 고민해보신분들읏 어떤 결정을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