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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항 끝나고 지금까지 1년을 넘게 채식했는데 호중구가 1000을 못넘어서 재발치료를 못하게 생겨서
그럼 흰색 고기.. 닭가슴살이나 오리를 좀 먹어보는게 어떨까 했는데 죽어도 안드세요
보호자가 어디까지 해야하나요?
듣기싫은 소리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뭐 닭가슴살 좀 먹으라고 했다고 짜증내는거 보면
어디까지 챙겨줘야하나 싶어요
제가 영양제 안먹을때는 몸에 좋은거 챙겨주는데 왜 싫다고 하냐고 화내더니
정작 본인은 자기가 싫다는거 먹으라고 했다고 짜증내고
그렇다고 그냥 놔두기엔 치료도 못받을까봐 걱정이 태산이고..
촉진제 맞으면 되는건 아는데 그걸 영원히 맞을순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