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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3번째 암수술이었는데
아무래도 수술 중 오늘쪽 요관을 잘라먹은 것 같습니다. 의료진은 말 안하지만...
1,2번째 수술 때는 수술 이전에 스텐트 삽입후 수술: 이유는 요관을 실수로 자르는 경우가 있어서 라고 했는데
이번 3번째 수술에는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번 수술은 좀 간단한 수술인가보다 생각했는데
수술 후 뇨실금 심각
퇴원할 때도 소변줄 끼운채 퇴원
외과에서는 "퇴원후 비뇨의학과에서 스텐트 제거한다" 라고만 들었는데
2월 22일 비뇨의학과 검사결과 요관 협착이 심해서 스텐트를 못 빼고 다시 새 스텐트 삽입
5월에 다시 보자고...
3월 20일 비뇨의학과에서 요류 및 잔뇨측정술 했는데
세상에.. .자연 배뇨는 300CC
잔뇨가 500CC 라는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신장 망가진다고 소변이 마렵지 않아도 4시간 마다 도뇨하라고!!
장루 단 것도 살고 싶지 않은데
이제 4시간 마다 소변줄 끼워 소변까지 봐야하는 암담한 현실에 기가 막힙니다
혹시 저 같은 분 계실까요?
경험 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