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걷기 놀이

사월l직본
2024.03.20 12:18 | 조회 202

어제 요란스럽더니 오늘은 아니라는듯

활짝 웃고 있네요

여기는 비는 바닥이 완전히 젖지는 않을만큼 내렸는데

우산 쓰기 힘들만큼의 바람이었지요

기온은 살짝 떨어졌지만

제속도로 걷고 있으면 어느새 덥다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어요

완전한 바람막이가 아니어서 겨울옷 보단 나을것 같았지만 역시 덥긴 해요

사실 걷기놀이라 하지만

어느때 부턴가 거리도 늘고 속도도 늘고해선지 놀이보다는 운동개념이 되어버렸어요

물론 그예전보단 저의 능력은 나아졌지만

저도 안 힘든건 아니랍니다

집에 올때쯤 힘들어 힘들다는 소리를 저도모르게

하고 있으니깐요

오늘 산철쭉이 살짝 몽우리를 터트리는걸

보았어요

산수유는 벌써 모습을 보였지만

괜히 반갑더라구요

산철쭉은 저의 최애거든요

요즘 걷기 많이들 하시는데

가끔은 무리하시는게 보이네요

본인이 할수 있는거 다하심 절대 안되요

조금은 힘을 남겨두셔야 몸도 덜 힘들어요

내일을 위해서 조금은 힘을 남겨두세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27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