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빠 가신지 곧 세달째.....

아빠힘내자l전립보
2024.03.18 22:42 | 조회 922

잘지내는거 같다가도

그리울때면 이렇게 카페를 찾아오게 되네요.

친한 지인들보다 여기 보호자분들과 서로 위로하면서 소통하는 마음이 커진거같네요

방금도 오랜만에 엉엉 울다 들어와봤어요

저는 술도 못마시고 .. 앞으로 이렇게 그리울땐 어떻게 풀어야하지 ㅠ

사진첩에 아빠 병원일때 쯤이라도 너무 그시절이 그리워요 딱 세달전 지금쯤은 살아계실때인데...

너무 아빠가 보고싶은밤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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