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요양병원이 과연 좋은 곳일까요?

소슬바람l난보
2024.03.15 21:48 | 조회 2.8k

자극적인 글 제목 죄송합니다.

제가 겪은 생각일 뿐입니다..

암수술 후 요양병원을 여러 군데 알아봐도

요양병원 의료진은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다

보기 어려울 정도로 장사에만 혈안이었습니다.

세일즈맨 상담받는 기분들...

이말인즉슨 원장은 의사나 한의사면허만 있을 뿐

상담사가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쉼터 개념으로 운영하는 곳이 많았어요.

제가 제대로 알아보지 못해서

그렇지 않은 곳들도 있겠죠.

하지만 대다수 요양병원이 그랬습니다.

요양병원 비쌉니다.

엄청난 돈이 깨지는 곳이에요.

수술 후 요양이라 함은

관리가 전문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라는 곳인데

제대로 이루어지는 곳이 얼마나 될까요?

전 차라리 일반 2차병원에서 치료를 이어가는 것이

더 올바른 선택지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요양병원보단 시설 생활면에선 부족해요.

하지만 관리는 더 나은 듯 싶어 말씀드려봅니다.

요양병원 저격 글을 아닙니다만,

개인적으로 수술 후 관리가 더 중요한 듯 싶어

글을 써보게 되었어요.

금액도 요양병원에 비해 훨씬 저렴하기도 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수술 후 퇴원.

(난소암 3기)

요양병원 알아보시다가 지방 2차병원에서 꾸준히

관리받으시고 괜찮아지셔서 글 써봅니다.

불편한 글이라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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