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울엄니

행복한생각l자경신본
2024.03.15 21:11 | 조회 968

울엄니 40대 간암으로 남편보내고 49세때 위암으로고생고생 5남매혼자 시집장가 보내시고 89세될때까지 딸래미암투병 간병하랴 위암40년지나 이마와 코에 암이생겨 수술 항암 양팔뿌려저 쇠심들어있고 고생고생 하셨는데 이번 2월에 갑작스런 뇌경색 편마비 와서 겁나고 무서웠지만 병원입원해서 열심히 재활치료받으셔서 어느정도 회복되셨는데요 갑자기 넘어져서 고관절골절. ㅎ ㅏ....앞이깜깜하고 속상하고 맘이 무너져 버렸네요 월요일 수술 의사선생님은 일상걷기는 연세가 많으셔서 힘드실거라고 주위에서는 이제는 요양원가야 한다고 저도 압니다 그래도 요양원가서라도 최소한 휠체어 타실정도로 재활해드린다는게

수술후. 그다음 제목표입니다 고생고생만 하신 엄마가 너무 불쌍하시고 여자로써 불행한삶도 가슴이 미어지네요 제가 지치고 쓰러질것같은 몸과정신을 ㄷㅏ시 꼬옥부여잡고 울엄니를 위해 힘내야지요 위암수술40년지났지만 조금씩 자주드셔도몸무게 42키로

밥도 거의 못드시니 수시로 체크해서 드실수있게 음식도 해서 갖다드려야하니 으샤~으샤

울동행님 환우분 보호자님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낼은 오늘보다 조금더 편안하시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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