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5차항암~

호야랑현맘l유본
2024.03.11 23:18 | 조회 393

2024.03.01

월요일 오후 늦게 5차 항암하러 입원해서 화욜에 항암주사 맞있다. 이번엔 항암제를 AC로 바꿔서 처음 맞는거였다.

쎄다고 하더만 정말 셌다. 4-3차까지는 그래도 내발로 걸어다녔는데 이번엔 휠체어를 타는것조차도 너무 힘들었다. 입덧하는것처럼 냄새에도 민감해져서 먹는것조차 너무 힘들었다. 창가쪽 자리가 아니였다면 1인실로 옮겨달라고 할뻔했다.

벌써 5차항암 입원 5일째 잠깐 볼일보러간 딸랑구 대신 마눌옆을 지키는 울 남푠~ 마눌 집에 없다구 잠두 제대로 못잤나보네. 아픈 마눌땜시 늘 전전긍긍하는 울남푠~ 그래도 중간 검사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긴하다.

언제 퇴원하려나~ 집에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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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3월4일 아침 회진때 교수님께서 수욜까지 있었으면 하시길래 집에 가겠다고 떼써서 퇴원했고 수욜에 외래로 가서 피검사후 다행히 면역수치가 커트라인에 걸려 재입원은 피할수있었고 교수님께서 잘먹고 잘자라고 하셔서 오늘까지 열심히 노력중이다. 6차 항암까지 일주일 남았다. 몸관리 잘해서 입원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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