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암이 실감되는 순간... 자식에게 피해주고 싶지않은 마음...

종각지l폐본
2024.03.11 14:08 | 조회 2.4k

안녕하세요 종각지입니다.

항암 2주차에 접어들고 내가 암이라는게 실감되니

매일 아침과 저녁에 많은생각이 들었습니다

큰아들 잘 키워 서울로 보냈지만.

결혼도 해야할 나이에 암걸린 아버지 항암 때문에

저녁시간도 제대로 보내지못하고 오는 모습이 눈에선해.

이대로 있으면 안되겠다고 결심하게 댔습니다.

저야 그간 모아둔 돈도 없지않고. 자식들 덕 보려면

아직 한참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냥 근처에다가 방알아보거나 한방병원 생각중입니다

와이프랑은 이야기를 끗냈지만 아직 큰아들한테는

말하지못했습니다. 오늘 저녁에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제 심정을 들어주셔서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꾸벅.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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