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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 인삿말 예시가 있어서 퍼왔습니다.
아프고 나서는, "이제 수술 혹은 치료 마치셨으니 괜찮으시죠?" 라는 말 한마디도 울컥 성질을 건드리더군요. 최악은, "난 그러고 못 산다"(나는 쟤처럼 장루하고 못 산다, 내 남편이 암 걸리면 난 못 산다 등)이였습니다. 나더러 죽으란 소린가? 본인들 보기는 내가 살아있기 구차한 인생이란 뜻인가? 그동안 저를 바라본 본심이 그대로 드러나보이는 말에 식겁할 정도였습니다. 안타깝게도 동행 카페에도 종종 있는듯 합니다.
인삿말과는 관계없지만, 동행이 맘카페인듯 시댁욕과 자기연민에 매몰된 글을 계속 올리거나, 드림 줄서기로 쓴소리 듣고 보란듯이 안 하던 드림 쏟아붓다가 며칠만에 남 탓하는 글 하나 남기고 그동안 글 싹 지우고 탈퇴하는 이도 보기 좋진 않습니다.
멀리갈 것도 없이 그동안 제 글들 돌이키며 앞으로 제 상황이 밝으나 어두우나 신중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슬기로운 카페 생활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