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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여러분들 안녕하세요.
환우분들,보호자분들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날씨도 점점 따뜻해지려는 것 같고 봄이 오려나봐요~!
다가오는 봄처럼 따뜻하고 좋은 소식들만 있길 바라며 카페 들락날락거리다가 간만에 글을 올리네요..!
저는 엄마가 지난달 2월3일에 소천하시고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어요..
한달동안 무슨정신으로 지냈는지 모르겠어요~
회사일도 너무 정신없어서 상속처리할 엄두도 못내고 한달을 보냈네요ㅎㅎ
본론은 얼마전에 친구들이랑 심층사주를 보러갔는데
점쟁이가 제 이름,생년월일,태시 듣고 제일먼저 하는말이
"부모 연이 없네...자수성가 해야해 너는" 이였습니다..ㅎㅎ
그리고 "초년이 너무 추웠네" 였어요.
제가 어릴때부터 좀 고생하면서 컸거든요..(부모님 불화 및 친부 병수발 등)
그리고 현재 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셔서 안계시구요.
한 3년전쯤에 이름사주풀이 했을때도 부모 및 형제 운이 약하다고 나왔었는데..(저는 외동입니당)
이번 사주도 그렇고...타고난 팔자는 진짜 어쩔수가 없나봐요ㅠㅠ
사주팔자로는 말년전까진 팔자가 매우 안좋음이던데..
말년까지 제 의지로 매우 좋은 팔자로 바꿀 수 있겠죠?ㅎㅎㅎ
사주보고나니 참 찝찝하면서도..많은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