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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정 부모님 댁에서 편하게 자고
오늘 아침 7시에 친정아빠가 병원까지 데려다 주어서
편하게 병원에 도착했어요~~
부모님 댁에서 자차로 이동하면 20분이면 가는데
월요일이고 출근시간 때라서 그런지 40분 걸렸지만
그래도 늦지 않게 병원 도착~~
도착해서 채혈 후 신장수치 결과 수액을 맞아가며
조영제 투여하면서 씨티 찍어야 한대서
주사실 가서 주사 바늘 꼽고 수액 달랑달랑 달고
씨티실 도착~~
혈관이 보일랑말랑이라 손등이 부을까 걱정했는데
씨티 촬영중 손등이 부었는데 안 아프냐고 물어보는데
다행히 아프지 않다고 하고 조영제 들어가는데
온 몸이 뜨거워지면서 기분이 묘한~~
씨티5분 찍는동안 신장수치가 낮으니
요렇게 난리 부르스를~ 혈관얇다고 광고도 하고....
씨티 찍고 저 수액 다 맞아야 한다는데
맞는 도중 손등이 아파서 다 맞지 못하고 중단하고
주사바늘 빼고 왔어요~~ 집에서 물 많이 마시고...
씨티검사 결과는 이번달 25일에 결과 들어요~~
병원서 아침 겸 점심으로 돈까스 먹었는데
배고팠던지 거의다 먹었네요~~^^
먹고는 버스 타고 터미널에 도착해서
운동 삼아 집까지 걸어 오면서 저녁 먹을 찬거리도
사와서 좀 쉬다가 저녁 준비....
오뎅볶음도 하고 어머님네서 가져온 양배추로
양배추 볶음도 하고 돼지고기와 두부 듬뿍 넣어
오랫만에 김치찌개도 끓이고...
간단하게 저녁 해서 한끼 해결하고
편하게 침대서 뒹굴거리고 있네요~~^^
3월 새학기라 다들 기대반 설렘반으로
하루를 시작하셨을텐데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