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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들은 위암4기 진단 후 남편에게 주는 밥상들을 기록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무엇을 먹고 소화가 잘되는지 안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함이 첫번째였고, 두번째는 기록해두어야할것같은 막연한 이유때문이었어요^^
저는 결혼생활 13년차지만...
요리는 잘하지 못하여 찾아보고 하거나
친정엄마께 도움을 받습니다.
사위걱정에 하루가 멀다하고 이것저것
반찬해다주시는 엄마 고맙습니다ㅠㅠ
소화를 잘 시키지 못하여 남편의 식사시간은 길고,
식사를 다 할때도 절반만 먹거나 먹지 못하기도 합니다.
예쁘게 차려주어 식욕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습니다.
맛있게 천천히 먹어요~ 하고 주며
차려줘서 고마워요 맛있게 먹을게요 대답에
식사시간이 이렇게 소중하고 중요한 일이었음을 깨닫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