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짝퉁 걷기놀이~

붕어빵l대본
2024.02.28 15:59 | 조회 349

모처럼 혼자 슬슬 걸어봤습니다

내내 실내 운동만 하니까 오늘은 걸어봤네요

매주 목욜 별일없으면 칠곡댁이랑 운동을 빙자한 걷기수다를 하는데 저번주는 둘다 일이 있어 패쓰~ ㅎ

둘이 걸으면 수다떠느라 주변을 안살피는데 오늘은 혼자 슬슬 걷기라기보다 방황하느라 주변을 좀 살폈어요

추운 겨울지나고 슬슬 봄이 온다는걸 어찌아는지 저리 이른 꽃들을 피웠더라구요

그냥 지나칠 풀꽃과 하다못해 잡초들도 새로이 움트더라구요

아직은 이리 삭막하지만 잘 살펴보니 저렇게 새싹이 돋고 꽃을 피우는게 있더라구요

우리 동행식구들도 겨울지나고 찾는 꽃들처럼 작지만 어딘가에 움트고 있는 희망을 찾아 모든 만물들이 깨어나는 봄을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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