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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많이쓰진않았지만..
동행에서 많은위로를 받았습니다
오늘새벽1시부터 호흡이가빠지시더니
6시에모든수치가 0 으로바뀌면서
아주평온하게 고통없이 가셔서 우리아빠 그나마 다행이라생각합니다.
그래도. 저희남매손잡고.작은아빠 작은엄마 다보시고
모두의 기도속에서 가셨습니다.
이제 우리아빠 안아프셔서 좋지만
아직도아빠목소리가 귓가에맴도네요.
자기몸아픈와중에 몇주전 딸건강챙기라며 영양제도사주시고
며느리.사위 전화해서 그동안고마웠다 까지 하셨다는거보니..
우리모르게 혼자서 준비하고계셨나봐요
저희아빠는 비록 4갤이라는 짧은시간만에 가셨지만
동행 모든 분들은 얼른좋아지셔서 꽃피는봄이오면 꽃구경다니며 행복해지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