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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새집으로 이사를 갑니다.
하늘도 보이고 산도 보이는
전망에 반해서 덜컥 사버린 집.
집을 고르는 기준은 feel이라지요^^
이번에는 오래오래 살자며
한달동안 뚝딱뚝딱 인테리어도 했어요.
명절에 친정아버지께 인테리어 중인 집을 보여드렸는데..
"엄마가 살아있었으면 얼마나 좋아했겠니~~"
하셨어요.
그러게요. 엄마가 계셨으면 참 좋아하셨을 집인데..엄마!! 보고 계시죠?~
(2019.1.21)
딸이 내일 새집으로 이사를간다
새로 이사가는 새집
제발 아무탈없이 건강하게 살기를 바란다.
주님이 먼저 심방하시길
가정에 안녕을 축복하시길 기도함니다.
아이들이 새환경에 평안하길 주님도와주세요.주님 지켜주시고 이끌어주십시요.
저녁에 애들되리러 가야지
당분간 새집 냄새 빠질때까지 되리고
있고싶은데 그놈에 공부땜에 금방가겠지.
(중략)
이제보니 애들은 첫 이사다.
그동안 이사를 할때마다 전날에 엄마가 애들을 데리고 갔었다.
나도 엄마없이 하는 첫이사.
주님께서 먼저 심방하시고
모든 일들이 순적하게 진행되기를 소망합니다.
엄마 천국가신지 오늘로 478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