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제 신촌 세브란스..는

오드리할뻔l백보
2024.02.22 01:08 | 조회 1.9k

저는 소아 혈종이라 그런지

평소와 같은 진료였어요.

밀리거나 안되거나 그런 것 없이

다만 간호사 쌤들이 월, 화, 이틀동안

너무 힘들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척수와 골수도 교수님이 직접 하신다고

그 외에는..

큰 불편함 없이 잘 하고 왔어요.

진짜 처음으로 수혈도 안하고 왔는데

간호사쌤이 아이들이 간호사쌤 힘들까봐

일손 덜어준다고...

다들 건강해져서 왔다고..

고맙다고 하시면서

진짜 오늘따라 수치 좋은 아이들이 너무 많았어요.

진짜 착한 아이들이라고....

어제는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집에 가고싶었다고..

성인 암센터는 장난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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