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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
희귀성 소아암 진단을 받고..하늘을 원망했지만..
좋은 의사선생님을 만나 다행히 완치되었고
5년째 추적검사 결과 진료 오늘 보았습니다.
이제 더 안와도 된다고 하시네요..
갑자기 병마와 고분분투 했던 그 때의 감정과 기억이 나면서 왈칵 눈물을 쏟았네요.
이제는 어였한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아이가 너무 대견합니다.
너무 모든게 감사합니다...
여기 계신 다른분들도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