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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엄마가 암투병한지 이제 두달 차 입니다.
저는 생업을 잠시 접어두고 매일 엄마집으로 아침 출근, 주무실 때 퇴근이에요.
식사를 챙겨드리기 위한 이유가 가장 커요.
정말 한순간에 컨디션이 매우 저조해져서 ㅜㅜ
장을 보거나 식사를 챙기실 기력이 아니라서요..
이러다보니 운동을 시켜드리고 싶은데
면역력 낮은데 날도 춥고
다리에 힘이 없다는 핑계로 운동을 따로 못하셔요!
제가 보기엔 이게 악순환 같거든요?
적게 먹고 운동을 안하다보니
근육이 더 빠져서 더 힘들고.. 변비도 심해지고
건강해진 분들 노하우 보면
하루에 만보씩도 걷고 운동을 열심히 하시던데 ㅜㅜ
같은 4기여도 컨디션이 엄마랑은 다른가봐요
다들 얼마나 운동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폐전이, 간전이 상태라 숨도 좀 차시긴한데
운동하는건 무리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