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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하며 입원 1주일동안 계속계속 토하고
아무것도 안먹는데도.. 정신적으로 너무힘든 입원 후
집에오니 부작용이 시작되어 구내염 지옥을 맛보고... (아직도) 두드러기 탈모 등등등 정신적으로 너무나 피폐해져서 죽고싶은 생각뿐이었답니다. 솔직히는 지금도 그래요.
처음으로 교수님과 담당 임상간호사님이 원망스러웠어요. 나에게 이런약을 넣어서 ...! 얼마전 씨티찍으려고 팔에 주사꽂는데 눈물이막.. 제 감정이 요즘그래요ㅜㅜ
다음번이 너무 두렵거든요ㅎ.ㅎ
부작용으로 아이도 못보는 내가 ~~
몇일전부터는 다시 뜨개를 잡아봤어요. 가족들 카드지갑 만들기중~.~ 멘탈이 나가니 만들고싶은게 없어서 꾸역꾸역 찾은게 카드지갑 이어용. 부자재주문만 몇만치 해놓은 ~ 늘 배보다배꼽이 더 크답니당..
제가정말힘들때 나이스님의 댓글이 띠링...보고 답글달다가 닫아버렸었어요! 눈물때문에, 제가눈물이 엄청 많아요. 지금도 울고있어요. 글쓰니까 눈물나와서ㅜㅜ 나이스님처럼 저도 저번에 장이멈췄었는지 배는아프고 변은 안나오고 그러다 저체온증오고 119부르고싶었는데 너무너무추운저체온증이와서 아무것도 못했었거든요 .
많은분들이 강하셔서 저는 너무 부러워요,
저는 고통에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너무 나약한
사람인고 같아서ㅜㅠ
힘내야죠.. 사실 거짓말이에요. 힘이안나요.
우울한 글이라 우울케 만드는거 같아서 죄송합니당..
그래도 오늘을 지내고 있어요.
꿀잠들 주무세요zzzzzZZZzzZ
부자재를 기다리는 지갑들, 사실기다리는건 나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