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말기 복막전이

할머니사랑해요l위보
2024.02.15 01:08 | 조회 3.2k

안녕하세요 저희 할머니께서 거의 3달을 식사하시면 구토하시고 하셔서 노환인줄 알다가 다니던 2차 병원에서 몇주전 위암 말기 복막전이 여명 한달정도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았습니다.. 이제 식사도 못하시고 의식도 많이 못차리시고 황달 증세도 심합니다...병원을 옮겨볼까 상급 병원에 119타고 무작정 갔는데 안받아주더라구요.. 맡아주실 의사가 없다 외래받고와라..87세라 워낙 고령이시고 살도 많이 빠지셔서 수술은 당연히 못하겠지만 항암도 못하겠죠? 이대로 언제 돌아가시는지 지켜만 봐야하는 상황이 너무 두렵네요.. 큰 병원가서 검사 한번 못받아보시고.. 지금 다행히 원래 다니던 2차병원에서 받아주셔서 입원중이신데 너무 고통스러워하세요...정말 방법은 없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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