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하이펙 수술에 대하여..(대장암 복막전이)

새우 l 대보
2024.02.12 08:58 | 조회 1.7k

안녕하세요 항상 동행카페 덕분에 많은 정보 얻어갑니다

처음으로 질문 올려보는데요..우선 상황을 대략 정리해봅니다.

어머니는 현재 만 60세이십니다.

광주 조선대에서 항암치료 중이십니다.

22년 9월 중순

어머니께서 배가 아프시다고 응급실에 갔다가

대장천공때문에 급하게 광주 조선대에서 당일수술(하트만수술)을 하셨어요

(당일에 수술안했으면 큰일났을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암이 보이는 것 같다고 하셔서 조직검사를 진행하였고,

그 후에 대장암 2기라고 진단받았습니다.

아무튼 수술때문에 장루를 몇개월동안 하셨어야 하셨고

수술했던 조대에서 항암 젤로다 8회를 진행하시고

23년 4월

8회 끝난 뒤 복원수술을 하셨습니다.

그 이후에도 몇 주에 한 번씩 조대를 가셔서 한번씩 검사를 하셨었는데요

계속 괜찮다고 나오시다가?

23년 10월

검사를 했었는데 이 때 복막전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문제는.,그 때 자식들이 걱정할까봐 부모님께서 저희에게 알리지 않으셨고

23년 11월

키트루다 항암 2회 실시하고

23년 12월

어머니께서 너무 힘드셔서 12월에도 항암을 했어야 했는데 병원에 안가시고 항암을 미루었습니다.

24년 1월 중순

(이 때 저희는 복막전이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부터 다시 폴포리 아바스틴? 으로 항암 2회 진행하였고

24년 2월 중순

이번주 금요일(2월 16일)날 또 항암하러 병원에 가십니다.

우선 상황은 이런데, 동행카페를 둘러보면

복막전이 된 경우에 하이펙수술을 많이 진행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조대 담당의에게도 물어보았는데

진행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약물치료를 한다(몇회 하면 된다가 없이 쭉 진행해야한다)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셔서

서울쪽 병원에 한번 가보려고합니다..

카페에서 찾아본 바로는

분당 차병원

단국대 박동국 교수님

아산세브란스 박은정 교수님

국립암센터

강남세브란스 김우람 교수님

서울대 박규주 교수님

서울삼성 김희철 교수님

대략 이정도인것같은데ㅜ

오래된 정보들도 있어서 맞는지는 애매하지만

1. 하이펙 수술관련하여 혹시 추천해주실 병원, 교수님 있으실까요..?

2. 어머니가 항암하시면서 살이 거의 15kg? 20kg정도 빠지셔서 체력이 약해지신 상태인데 이런경우에는 하이펙 수술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으려나요..?

3. 적어도 2~3군데는 가보고싶은데 병원 일정은 조율이 불가능하겠지요? 교수님 되시는 날 가는거겠죠? 정말 하나도 몰라서 여쭤봅니다ㅠㅠ

복막전이 됐을 때 바로 갔으면 좋았을텐데,

이미 시간을 되돌릴수도 없고

지금이라도 할수있는 최대를 알아보려구요ㅠ

물론 진료부터 못 받을수도있지만..

미리 감사인사드립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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