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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저위전방절제 수술 후
이제 한달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살아가며 변비라는걸 해본적이 없습니다.
퇴원 후에도 하루 1~2차례(1차례=4~5회)는 배변 활동을 했지요.
그런데. 설날 아침 소변을 보고자 변기에 앉았는데
생각지도 못 한 배변이 나오면서 너무 시원하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본가에 어른들이 편찬으셔서 말도 못했는데.
본가에서 화장실 이벤트가 생기면 어쩌나. 본가로 가는 고속도로에서 급박이 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설날 당일. 다음날. 그리고 오늘까지 소식이 없네요.
배가 더부룩 한것도 없고. 시간되면 배 고프고.
항문통도 전혀 없고. 몸무게는 일정하게 유지되고.
먹는것은 본가에 말 못한 죄로 차린음식 거진 먹었네요.
매운것도 좀 먹었구요.
나름 평소보다 더 배부르게 먹고. 반찬 종류도 더 많이 먹고 했는데 왜 반응이 없는지 ....
장폐색. 변비가 걱정인데....
경험이 없으니 판단을 내릴수도 없고.
마냥 기다려야 할까요?
ps. 퇴원 1주후부터 플레인 꾸준히 마시고.
락토핏 가끔 먹으며 7일날 첫 외래 때 유산균 처방 받아 매일 1알 씩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