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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유방암
타카페 얘기에요
치료받는동안 눈팅만하며 글을봤지요
한분은 4기 한분은 저랑같은시기
진단받으신분
매일 다퉈요
저랑같은시기 진단받으신분
1년내네 똑같은얘기.
누가들서도 듣기싫은얘기
가정얘기. 항암포기햇다.
이혼하고싶다.
이혼얘기 젤많앗죠
정작1년내내 이혼도 못하면서
똑같은얘기
4기이신분
항암하고프고 살고픈데
그런얘기좀하지마라.
그렇게 부딪치다
돌아가셨어요
전 솔직히 두분다 싫었어요
아프고 힘든데 싸울힘이 어딨나.
그런데 지금은 그분이 어떤맘이였는지
충분이 이해되요
오늘 하고픈 말은. 돌아가신분을두고
죽었어도 안불쌍하다
용서가안된다
그런글을 도배질을했죠
아무리 싫었어도
저렇게 말을 할수가 있을까요
제가 알기론 이사람 동행에도
있었다고 알고있어요
지금은 있는지 모르겠어요
만약 아직까지 있다면
이글 보라고 올리는거에요
닉네임도 말하고 싶지만
차마 그것까지는..
아마 타카페 계신분이
여기도계신다면
누군지 알겠죠
그여자땜에. 엄청 시끄러웠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