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안녕하세요~수술후 1년 복막전이(대장.소장.비장.맹장 충수..더있을수도) 여튼 그런걸 통틀어 복막전이라한대요. 4기 환우 해나무예요.
분서대에서 1월23일 하이펙1회하고
어제 2주만에 복수빼고 (900) 복강내항암(파크리탁셀) 그리고 정맥항암(폴폭스,옵디보pd발현율 제로지만 실비있으니 써보기로했어요) 주머니에 인퓨저달고 집에왔어요.아침7시40분 나가서 저녁 8시넘어 들어와 실신했네요.복막전이로 간헐적으로 아프다말다하던 배가 항암했다고 복통이 줄었어요! 선생님께서 생명연장의 수단이기도 하지만 사는동안 삶의질을 높이는게 이번 임상의 의미기도하다 하셨는데 이해가더라고요.
그간 식단관리 나름 철저히해도 안된케이스라 삐뚤어졌어요ㅋ그리먹고 싶던 편의점에 마요네즈 처발처발한 샌드위치.삼각김밥.초콜렛 .과자ㅋㅋ
여명1년 들었더니 어차피 갈거라면 즐겁게 먹고살자. 자포자기의 맘도 생기고 ..
그래도 맘 한켠엔 더살거야 분명!다시 맘잡자!하고있어요.
사람일은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꼭 좋은후기 남겨서 동행분들께도 힘이되고싶네요~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맘도몸도 조금씩만 덜아프길 소원합니다.2년3년 쭉쭉 명절인사 남기며 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