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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2.05
4-2차 항암
퇴원한지 3일만에 다시 항암하러 병원으로 갔다. 병원 도착해서 젤루 먼저 채혈실로 가서 피검사후 두시간 대기하는동안 지하 푸드코트에서 점심 간단하게 먹고 과일주수 하나사서 차안에서 진료시간까지 대기했다가 진료시간 맞춰서 2층 진료신로 고고싱~ 수치가 떨어지긴 했지만 다행히 항암은 밀리지 않고 할수 있었다. 항암차수가 지날수록 부작용 약은 점점 늘어나네.
벌써 17개 너무 많다. 빨리 끝났음 좋겠는데 아직은 멀었으니... 오늘 안교수님 진료 마지막날이었다 미국연수가시면 내년 3월에나 뵐수있다고 한다. 그동안 너무 잘챙겨주셨는데 너무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