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방학 오후 두시반 일어나는 딸 밥차려주는 ㅡ..ㅡ 집서 요양중인 아빠 쩝..

부천 규리아빠l직본
2024.02.06 15:19 | 조회 3.1k

학교를 안가니 놀러만 다니는 귤... 근데..

먹고 자고 놀고 알바 두시간 하고 힘들다고 데릴러 오라는 딸 ㅠㅠ 알바비 받음 암것도 안해주면서 내 비상금으로 이것저것 잘 먹는 규리..

분명 요양중인건 난데... 왜 모시고 사는 듯한 느낌을.. 설거지 빨래 는 바라지도 않는데... 화장하고 손톱 하고 정리만 좀 하고 나갔으면 ㅠㅠ

규리야 아빠 운동시켜주는거지? 고맙다.

아빤 못먹는 스시는 혼자 다 먹고

디져트도 꼭 먹고...

소고기 낚지 짜파게티 끌여서 침대로 가져다 줘야 한다니....

잘 먹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아빠도 열심히 건강하게 이겨내볼께..

철없는 널 보면... 더 철없는 아빠도...

어여 나아서 맛난거 좀더 사줘야 겠단 생각뿐 안드네.

다들 힘냅시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라도..

읏 짜!! 화이팅!!!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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