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여자의 변신은 무죄~~^^

위본l교동댁 혜원
2024.02.06 14:10 | 조회 1.9k

어제 아침에는 비, 눈이 오더니

오후에는 함박눈이 내리더니

밤사이 눈이 내렸나봐요~~

아침에 커텐을 걷어보니 나무에 눈꽃이 피었네요~~

그래도 큰길은 다 녹았네요~~

오늘 미용실에 가려고 예약했는데

많이 왔으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이었어요~~

제가 피부가 무척 예민한데 다른집 미용실에 못가요!

다른집 염색약은 빨갛게 두피 트러블이 나는데

제가 가는 미용실은 7년째 단골인데

이집은 염색약을 좋은거 쓰는지 부작용이 없어요~~

그래서 이 집으로 다니는데 그 담당 헤어디자이너가

다른 지점으로 분점을 내서 원장님으로 승진을~~^^

그래서 2번의 버스를 갈아타고 다녀왔어요~~^^

매장도 더 넓어지고 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쁘게 머리도 하고 오픈 기념이라고

작은 선물도 받아왔어요~~^^

여자의변신은 무죄라고 했지요~~^^

뿌염하고 머리카락 살짝 다듬었어요~~

그동안 머리만 보면 한숨이 나왔는데

밀린 숙제를 마친 거처럼 속 시원하네요~~

오는 길에 나무 눈꽃이 너무 이뻐서 찍어봤어요~

올해는 비도 많이 오고 눈도 많이 왔는데

이번 눈이 마지막 눈이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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