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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마 암 소식을 듣고 여러 글을 읽어보다 고민이 생겨 글을 씁니다.
엄마의 암이 어디있는지 정확히 모르는 상태였는데(내과에서는 그냥 암이라고만 함. 위치 알려주지 않음.)
카페에 ct결과지 해석 요청했고, 대장암->난소암 전이 라고 해석이 되었습니다.
일단 2월 8일 국립암센터 난소 임명철 교수님으로 예약해두었는데요.
국립암센터가면 난소암으로 초진 보고 의사가 대장쪽에도 문제가 있음을 알고 대장암과 협진을 볼 것 같습니다.
대장내시경 소견으로 대장암 의심되어 처음에 삼성서울병원 김희철 교수님 2월 13일 초진 예약해 두었습니다.
2월 8일에 국립암센터 난소+대장 해야할까요, 삼성서울병원에서 해야 할까요??
국립암센터와 삼성서울병원같은 빅5병원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다들 메이저 병원으로 가라는 말씀이 많아서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