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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췌장암 위전이 복막전이된 아버지의 딸입니다
다들 고생 많으십니다
췌장암2기말 21년5월에 아산에서 pppd수술받고
그해 18회 젬시타빈 젤로다로 항암한 후
23년 5월부터 못드시고 토하다
아산에서 풍선삽입하고 그래도 못드셔서
23년10월에 위공장문합술을 받았는데요
(이땐 물만먹어도 토하셔서 곧 돌아가시는줄 알았습니다)
그때 위전이 복막전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항암하라고 하셨는데
조금 먹으면서 회복하고 해야되지 않을까
항암하면 견딜수있을까 하며
그래도 위공장문합술 이후 잘 드시게 되어
시간보내다가
다시 집에서 데굴데굴 구르실정도의 통증이 시작되어
통증관리를 위해
지난달부터 암전문요양병원에 입원중이신데요
아빠는 통증주사맞아도 진통효과가 오래가지 않는다며
펜토라박칼린 한달치 있으시다며
집에 계시고 싶어하십니다
항암예약은 연고지대학병원에 2.14로 해놓앗습니다
(젬시타빈 아브락산으로 주1회 하자하심)
오늘상태보니 양쪽 발 다리 눈두덩이 땡땡 붓고
밥도 안넘어가신지 5일되었다합니다
왼쪽눈도 안보이신다 하네요..
집에 계시면서 통증관리를 어떻게 해야될지
항암하는게 맞는지
뭐가 최선인지 모르겠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