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마음은 청춘인데 몸은 노화되고있네요

매일만보l직본
2024.02.02 20:37 | 조회 707

항암 이후 시력이 많이 떨어진 느낌이었어요

같은 위치의 쇼파와 텔레비젼인데..항암 후 집에 오니 텔레비젼 자막을 못읽겠더라구요

참다참다 어제 안경을 맞췄어요

멀리있는것도 선명하니 세상이 밝게 보이더라구요

근데 손안에 핸드폰 글씨가 작게보이고 주방에서 칼도 작아보이고..

안경점 전화하니 노화라 그렇다고하네요.. 다초점 렌즈 써야한다고 ㅎㅎ

저는 마음은 진짜 청춘이거든요

어제는..

무려 장범준 소공연에 당첨되었더랍니다.

우와. 추첨제인데 이게 되네! 싶었어요

그런데..

지난 1월 당첨자 명단을 봤더니..세상에..다 90년대생 00년대생이예요? 20~30대초중반?

저같은 80년대생 40대는 거의 없어요?

와 이런데서도 나는 노땅이구나..싶었어요ㅜ

마음은 청춘인데.. 마음은 청춘인데..

저 이번에 공연가면 맨 첫줄 정가운데 자리거든요 장범준이랑 마주보는.. (결제선착순에서 선방ㅋ)

저만 늙은이는 아니겠죠? ㅎㅎ

1시간 반 동안 스탠딩 공연이예요. 잘 서있을 수 있겠죠? 운동화 신고가야..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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