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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관암 검색했을 때 봤던 ‘휘플수술‘이란 것을 진짜 하게 되었네요.
엄마 연세가 75세이신데 잘 견뎌내시려나요?
황달로 입원시 ’수술가능‘이 굉장히 큰 의미라고 해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오늘 외과의사의 설명을 들으니 굉장히 어려운 수술이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걱정이 앞서네요.
개복과 로봇수술 중 고르라는데,
개복은 수술 후 많이 아프대서 일단 로봇수술을 받으시겠다고 했어요.
선택을 잘한건지도 궁금하네요.
병원 다녀오는 일만으로도 힘드셔서 잠드신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