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저 오늘 생일이예요 축하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부산써니l자내본l질본
2024.01.30 15:06 | 조회 965

혼자의 몸으로 삼남매를 키운지 8년째네요

혼자 삼남매랑 아둥바둥 살다가

암에 걸려서 하늘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어요

그래도 수술하고 치료받으면서

나름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컨디션이 좋지않아서 인지 두통도 다시 찾아오고

마음도 ㅠ 힘드네요

새벽에 혼자 불꺼진 거실에서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닦아냈지만

아침에 방학이지만 보충수업 가는 고딩딸 보며

방학이라고 늦잠잤지만 엄마 잘 도와주는 중딩딸을 보며

개학해서 아침부터 학교갈 준비 잘하는 귀요미 초딩아들

보며 정신챙기고 있어요

마음이 헛헛한지 ㅎㅎ 자꾸만 궁상떨고 있어요

회원님들의 위로한마디 축하 한마디가

은근히 힘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용기내어 글 남겨봅니다 ^^

이글은 나중에 펑 할수도 있어요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ㅠ

Naver
목록으로

댓글

85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