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 어머니5차항암하러 서울행

아직은제발l대보
2024.01.29 16:04 | 조회 803

대장암 4기 간전이 수술불가 환우 아들입니다

드디어 4차항암후 ct 확인하는 날이라 아침5시부터 기차안에서

너무 떨리 더라구요ㄷㄷ 솔직히 고식적항암이라 너무기대는 안하기로 하고 어머니랑 올라왔어요ㅎㅎ

드디어 상담시간!! 교수님이 사진보시면서 다행이 더이상 퍼지지 않고 간전이암이 조금 줄었고 대장암도 줄어들었다고 하시더라구요ㅠ

조금걸리는 점은 교수님이 어머니정도면 많이 아프실텐데 안아프세요? 하시는데 거슴이 덜컹내려안더라구요.... 어머니는 안아프다고 하시는데 그냥 참으시는건지 아닌지 알수가없네요...

계속물어도 안아프시다고...아프면 아프다하지 왜 참냐 쓰잘때기 없는 걱정말라시네요ㅋㅋㅋ

교수님말씀으로는 안아프시고 너무너무 좋은소식이라고 하시더라구요ㅎㅎ 아직은 얼떨떨한데 더 좋아질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

4차항암까지 별다른 부작용 없이 버텨준 엄마 너무너무 고맙고 언제 끝날지모르겠지만 암 없어질때까지 가치 이겨냈으면 좋겠어ㅎㅎ

모든 환우분들 보호자님들 모두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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