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직장암3기B 수술 후 항암 (1차 )

팔팔행운l직보
2024.01.29 10:28 | 조회 862

1차 항암 (젤록스) 후 2주가 지나고

오늘부터 일주일간 휴지기에 들어갑니다.

항암주사 맞을 때는 혈관통도 없었고

1차라 그런지 순탄한 시작이었지요.

주사맞고 병원문을 나서는데

손끝이 바늘로 찌르는것처럼 약간의 통증을

느꼈답니다.

이튿날 점심쯤에 갑자기 딸꾹질을 몇 번 하더니

금방 괜찮아졌습니다.

삼일째 되는날 약간의 점액이 항문을 통해나왔고

바로 다음날 변이 항문을 통해 조금 나왔습니다.

본인은 방귀가 나오는줄 알고 힘을 주었는데

회장루로 나오던 가스가 왜 항문에서 나오나 생각했답니다.

마치 묵은변 같은 된변과 냄새었어요.

다른 이상(혈변이나 발열,통증 등)은 없고

그 이후로 그런일은 없었어요.

2주간 젤로다 복용하면서도

아직까지는 식사도 잘하고있습니다.

2차 항암하러 갈때 혈종과 주치의께

경과를 말씀드리겠지만

혹시라도 처방받아야 할 약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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