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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에 복막전이 알고 7~10월까지 항암 하시다가
이제 돌아가신지 한달 쫌 지났어요
제가 문자나 카톡하면 전화하던 울아버지..
아빠 하늘나라는 어때? 아프지 않고 따뜻하지?
아빠엄마 집 근처로 이사 하려고
신혼집 청약아파트 2년기다렸다가 이제 다음주면
입주하는데 아빠는 안계셔서 나에겐 별의미 없네...
아빠생각나서 더 힘든것만 같아
지금은 이렇게 힘들어도 가족들이랑 아빠생각하며 엄마 잘 모실게요
아직도 아빠랑 맨발걷기하던 가방에는
사탕같은 간식이 그대로야 못 버리겠어ㅠ
주변에서는 남아있는 가족이라도 잘 살아야한다는데
머리는 알면서도 너무어려워
항상 하는말이지만 영원한 나의 이상형 제일 멋진우리아빠
꿈에 자주 나와주세요 사랑해요